2009년 5월 11일 월요일

지역 퀵업체의 발상 전환- 물량이 작아 수익이 작은것 걱정끝

퀵서비스 업체가 대형화 되면서 지역 퀵업체의 라이더가 대형으로 빠져나가고 있다. 물량이 줄어 들고 광고에서 대형업체에 뒤질 수 밖에 없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한다.
동네에 퀵 사무실을 운영하시는 사장님들께서는 주간과 야간을 2분할하여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빠르고 저렴하다면 소비자들이 굳이 광역퀵을 이용할 필요가 없다.
있는 사무실에 유선전화.핸드폰 등 전화요금이 많이 나오는 구조에서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
전화가 오면 출발지와 도착지가 표기되고 가장가까이 있는 라이더에게 전송해주면 된다.
그리고 야간에는 수많은 음식배달 물량을 소화해내면 수익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
이게 새로운 패러다임의 퀵과 음식배달의 조화라고 할 수 있다.

문의전화 : 0502-222-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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